역시나 가장 먼저 한 일은 UWorld 결제입니다.
하루에 40문제씩 풀면 100일 정도 걸릴 것 같은데
일주일에 200문제는 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
스텝1 시험보고 너무 질려버려서 그만 두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,
스텝2는 그래도 임상이라서 또 나름 친근한 느낌도 듭니다.
너무 오래 전에 친 스텝1이라서 어떻게 공부했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
스텝2는 뭔가 정석의 길도 없는 것 같아서 자꾸 방황하게 됩니다.
그래도 모두가 추천하는
Divine podcast와 step2 UWorld, youtube search와
MCCQE를 위한 Toronto Notes를 같이 보며 공부를 하게될 것 같습니다.
의사 뿐 아니라 모두가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이 시기에
의료 민영화와 필수 의료 망치기 엔딩으로 끝나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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